[포토] '서울 등 축제 폐막'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지난 4일부터 총 17일간 열린 '서울 등 축제'가 폐막을 앞둔 20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 축제의 마지막을 즐기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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