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프리비아, 국제선 항공권 최대 12% 할인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카드 프리비아가 국제선 항공원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현대카드는 프리비아는 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12월부터 내년 2월 중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의 기본 할인 혜택에 추가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3개월 무이자할부와 해외호텔 최대 7% 할인 혜택까지 주어져 합리적인 여행을 계획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현대카드는 국제선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 및 구매고객 전원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1만원 교환권을 증정한다.항공권 결제 고객은 11월 중 진행되는 현대카드 프리비아 서비스 런칭 5주년 구매 고객 감사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제주도 왕복 항공권(5명), 신라호텔 외식이용권 20만원권(5명), PRIVIA이용권 30만원권(5명) 등을 증정한다. 구매고객은 위의 경품 중 희망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현대카드 프리비아 관계자는 "해외여행 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항공권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현대카드와 함께 부담은 덜고 행복한 추억은 가득한 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광호 기자 k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