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삼부토건은 16일 한국중부발전과 987억8000만원 규모의 충남 보령 송학도에 위치한 신보령 1, 2호기 토건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8%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7년 6월 30일까지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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