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16일 LG전자가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월드 스마트그리드 산업대전’에 참가, 스마트 냉장고, 스마트 세탁기, 스마트 TV, 스마트 서버 등 고효율 스마트 솔루션 기술력을 과시한다. 도우미가 스마트 서버를 소개하고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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