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남인강 수업 장면
강남구는 수능형으로 출제되는 최고난이도 사관학교 입시수준을 고려해 외국어 영역에 대비한 맞춤형 해설 특강을 준비했는데 사관학교 뿐 아니라 수능 만점에 도전하는 최상위권 수험생들에게도 희소식이 되고 있다.지난 2008년 이후 현재까지 최근 5년간 사관학교 입시에서 출제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개념완성 ⇒ 심화학습 ⇒ 문제풀이’ 등 단계별로 내실있는 강의와 해설을 곁들인 이번 특강이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강의에 사용하는 교재는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강남인강’ 홈페이지(//edu.ingang.go.kr/)를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어 더욱 반갑다.한편 지난 2006년 4월 개국 이래 현재까지 누적 수강인원이 145만명으로 연간 821억원 사교육비 절감효과를 거두는 등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 활성화 대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강남인강’은 현재 총 618개 강좌를 운영하며 인기몰이중이다.연회비 3만원만 내면 입시계에서 소문난 명강사들의 수준높은 강의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할 수 있는 ‘강남인강’은 올 12월부터는 중학교 2학년들의 내신대비를 위한 강좌도 선보일 예정이다.이동호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 기존 강좌 외에도 사관학교 대비 특강 같은 차별화된 강의를 지속적으로 발굴 제공해 수험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