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유니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3주를 액면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400억원에서 133억원으로 감소하게 된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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