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韓 정책금융공사 등 5개 FIS 신용등급 전망 상향(상보)

정책금융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기업은행, 농협 등 5개 기관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세계적 신용평가회사 피치(Fitch)가 한국의 5대 정책금융기관(FIS)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현지시간으로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한국의 정책금융공사(KoFC), 한국수출입은행(KEXIM), 한국산업은행(KDB), 기업은행(IBK), 농업협동조합(NACF)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로 모두 상향 조정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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