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에릭 슈미트 구글회장이 7일 서울 방통위에서 최시중 위원장과 환담을 갖는 중 자신의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 넥서스(오른쪽)와 다니엘 알레그레 구글 아태지역 부사장의 삼성 갤럭시S2 스마트폰이 테이블위에 올려져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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