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 개장했다. 미국 실업률에 대한 실망감과 G20이 IMF지원 합의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미국 뉴욕시간 오전 9시30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48% 떨어진 1만1986.88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P500지수는 0.57% 내린 1253.91로, 나스닥지수는 0.73% 하락한 2678.14로 거래중이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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