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우수고객 초청행사’

5~6일 청태산, 산음, 두타산, 칠보산, 용현, 남해편백휴양림 등 6개 휴양림…60가족, 300명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5일 이달을 ‘고객감사의 달’로 정하고 국립자연휴양림 우수고객 초청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5~6일 1박2일간 청태산자연휴양림, 산음, 두타산, 칠보산, 용현, 남해편백휴양림 등 6개 휴양림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휴양림별 10가족씩 60가족(300명)에게 혜택을 준다. 행사에 참여하는 우수고객에겐 ▲휴양림 무료숙박 ▲치유의 숲 프로그램 ▲와이어 공예 ▲목공예 체험 등 휴양림별로 여러 산림문화체험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휴양림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휴양림을 이용해주는 사람들께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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