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3일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스타&하트' 커피 머신을 선보이며 시음회를 진행했다. 스타& 하트의 백화점 첫 런칭기념으로 같은 모양의 커피 머신을 대형으로 만들어 함께 전시했다. 아메리카노, 라테, 카푸치노 등 4가지 커피 중 하나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이 커피머신은 스페인의 패션 디자이너 아가타 루이스 델 라 프라다가 디자인 한 제품으로 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79,300원.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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