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올 상반기에 열린 사회적 기업 홍보장터
이 날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체험전시 공연사업‘엔비전스’ ▲청소년 자기주도학습 업체‘아이플랜’ ▲주부들로 구성된 친환경 소재 장난감, 악세사리 판매업체‘오방놀이터’ ▲서울시 지원으로 설립한 청년창업업체‘꿈꾸는 청년가게’등이 다양한 상품과 사업영역을 소개하고 착한경영기업의 모습을 보여준다. 구는 사회적기업이 지속가능한 사회적 목적을 구현하도록 기업 육성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난 6월 상반기 사회적기업 홍보장터에는 우수사회적기업 등 7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 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창천문화공원 메인무대에서‘나무 무용단’외 4개 단체의 클래식, 무용 등 문화예술행사도 열린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