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65억규모 유스페이스 지분 현금취득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컴투스는 1일 유스페이스의 지분 6만4635주를 64억6350만원에 현금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컴투스는 "앞으로 판교 테크노밸리에 입주하기 위해 추가로 지분을 취득한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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