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삼성SDI, 삼성전기 등은 계열사 아이마켓코리아의 주식을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처분주식수는 ▲삼성엔지니어링 157만6430주(380억원 규모) ▲삼성SDI 165만9305주(400억원 규모) ▲삼성전기 298만6748주(720억원)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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