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명석기자
김성모 부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들과 목표대·전남대·조선대 담당 교수 등이 24일 산학협력 연구과제 수행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현대삼호중공업(대표 오병욱)은 24일 호텔현대에서 지역대학 3곳과 산학협력 연구과제 수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모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해당 대학 연구과제 수행 담당교수 및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현대삼호중공업은 각 지역대학에 산학협력 연구과제를 공모했으며, 선정된 연구과제 4건에 대해 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대학측에서는 각종 컨텐츠 및 장비 개발과 해석 및 예측 과제 등을 향후 6개월에서 1년간 수행하게 된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들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협력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채명석 기자 oricm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