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이영어교육 시장은 학생 유치를 위한 열기가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특히 수능이 사라질수도 있다는 관계당국의 보도에 따라 학원간 학생들의 이동이 활발하며 그 결과 학원들의 브랜드 전환 및 신규창업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추세이다.이런 시기가 사람에 따라 위기일수도 기회일수도 있다. 경쟁력 있는 업체에게는 절호의 기회 일수 있지만 뒤쳐지고 있는 곳이라면 한순간에 학생들을 다른 학원에게 빼앗기는 위기의 순간일수 있다.
초등영어 전문가들이 모인 3030키즈()가 바로 절호의 기회를 맞아 기쁘다는 업체 중 한곳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시기적인 흐름에 힘입어 가맹건수가 증가하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모든 프로그램은 김지완대표의 학습법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는데 전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자그마치 7년이란 세월이 걸렸다고 한다. 담당자에 따르면 7년동안 준비한 만큼 컨텐츠에 자신있다고 한다. 프로그램 개발 횟수로만 7년, 그 기초가 된 김대표만의 학습법의 개발기간까지 더하면 총 12년이란 세월동안 공들여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그렇다 보니 프로그램에 대한 가맹 원장님들의 신뢰도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편이다.요즘 이런 신뢰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본사에는 가맹문의나 창업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특히 가맹 후 사후관리가 철저하다는 것이다. 가맹점이 손익분기점을 넘어 성공에 도달할 수 있게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던 학원 2곳이 브랜드 전환을 하였는데 이 두곳 학원의 운영을 원활케 하고 손익분기점을 최단 시간안에 넘을수 있게 하기 위해 본사 전직원이 1주일간 야근을 하며 머리를 맞대어 아이디어 회의를 한 결과 두 학원 모두 10월 초 손익분기점을 넘어 수익이 발생하는 학원으로 전환되었다고 한다. 이런 적극적인 가맹점 지원을 경험한 원장님들은 본사에 많이 만족스러워 한다고 한다. 중국 대만 등 아시아에 수출된 김지완대표만의 학습법을 기반으로 자기주도학습과 기존 영어학원의 교육 방식의 장점만을 모아 “자기계발학습”이란 혁신적인 학습법을 도입했다. 일단 기존 영어학원의 단점인 과도한 지출을 줄여 원장님들의 부담을 줄이고 매일차시 마다 스타강사의 직강을 넣어 자기주도학습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2% 부족한 티칭을 완벽하게 보완하였다.어린이영어교육 이젠 뭔가 바뀔때가 되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요즘 같은때에 삼공삼공키즈는 어린이영어교육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런칭 1년내 1,0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본사 담당자는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충분히 목표 달성이 가능 할 것이라고 한다. 끝으로 가맹담당 관계자는 규모에 상관없이 양질의 영어교육을 원하는 원장님이 계신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아낌없이 돕겠다고 하였다.학원창업 및 브랜드전환 문의: 1661-3035[아시아경제 보도자료]<ⓒ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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