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이 부활의 전국 투어 콘서트에 합류한다. 백청강은 오는 29일에 대구 경산시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부활 라이브 투어 < Cross Road >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부활 콘서트의 공연제작사 엘컴퍼니는 “백청강이 부활 전국투어 콘서트의 게스트로 출연한다. 백청강의 스케줄에 따라 콘서트 출연 일정은 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MBC <위대한 탄생>에서 김태원의 가르침의 받았던 손진영과 이태권이 부활 콘서트 게스트로 무대에 섰고, 손진영은 MBC <빛과 그림자>에 캐스팅 되면서 콘서트 투어에서 빠진다. 앞으로 백청강과 이태권이 부활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서게 된다고. 백청강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광스럽게도 부활 전국투어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받았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드디어 또 다시 김태원 선생님과 함께 무대에서 공연하게 됐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MBC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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