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조지아주지사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이 네이슨 딜 조지아주지사 일행과 간담회 시작에 앞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네이슨 딜 조지아주 일행은 기아자동차와 미국 현지 공장 설립등을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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