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한국과 베트남 장애 청소년들의 IT 교류를 위한 ‘글로벌 IT 챌린지’ 대회를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하노이 국립 교육 대학교에서 한국과 베트남 장애 청소년들이 ‘글로벌 IT 챌린지’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모습.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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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한국과 베트남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기술(IT) 교류를 위한 ‘글로벌 IT 챌린지’ 대회를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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