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화증권이 오는 17일 대전지점(지점장 강철승)을 오픈한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대전지점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신규로 영입,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점 내 별도로 오픈하는 리더스라운지는 ▲트레이딩 전문가들의 투자원칙에 의한 종목선정 ▲고객별 수익률 및 리스크 관리 서비스 ▲정기적인 리서치 세미나 개최 및 교육을 통한 프리미엄 투자 컨설팅 등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김민수 한화증권 영업추진팀장은 "리더스라운지 및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통해 고객 요구에 딱 맞는 금융투자상품별 최적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상담공간을 통해 고객만족과 더불어 고품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화증권 대전지점(042-256-2964)으로 하면 된다.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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