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명품 자산관리 아카데미' 20일 개최
재테크 환경이 갈수록 힘겨워지고 있습니다. 앞만 보며 달리는데도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느껴진다면 자신의 재테크 방법을 다시 한번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3층(2호선 삼성역 4번출구)에서 열리는 '명품 자산관리 아카데미'에서 박승안 우리은행 강남투체어스 PB팀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박 팀장은 스포츠스타 박지성과 박찬호 등 VVIP의 자산관리를 맡고 있는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박 팀장과 함께 강사로 나설 '가치투자 전도사' 김민국 VIP투자자문 대표는 '큰손들의 ELS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ELS 투자비법, ELS에 대한 올바른 이해, ELS의 기초자산 고르기와 현 장세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국내 손꼽히는 부동산 전문가인 고종완 RE멤비스 대표는 '불황을 이기는 창조적 부동산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설명회와 동시에 금융권의 유명 PB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참석자들을 상대로 절세, 부동산 투자, 자산관리 전반에 대해 1대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합니다. 참가비는 무료(행사당일 현장접수는 1만원)이며, 오는 16일까지 사전 등록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우갈비, 스팀청소기, 화장품, 초청 강사의 저서(50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합니다. ㆍ참가신청 : 또는 이메일(richasia@asiae.co.kr) 접수ㆍ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금융부(02-2200-2071~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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