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폰' 블랙베리, 유럽·남미 등서 이틀째 접속 장애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가 유럽과 남미지역에서 이틀째 서비스 장애를 일으켰다.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블랙베리가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인도,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에서 이틀간 메시지 전송과 인터넷 이용에 장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이 지역 블랙베리 이용 고객들은 전화기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보안에 강하고, 안정적인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명성을 쌓아왔던 RIM의 블랙베리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스마트폰에 자리를 크게 빼앗긴데 이어 이번 서비스 장애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RIM은 “데이터센터로 데이터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면서 접속이 지연되는 등 장애가 발생했다”며 “최대한 빨리 정상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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