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누리플랜은 10일 인도 확장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인도를 확장하기 곤란한 지역에 보행자의 활동영역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에 관한 것이다. 회사측은 "교량, 하천 또는 좁은 인도에서 보행자가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함에 따른 안전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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