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5일 아이에스동서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7점의 벌점을 부과한다고 공시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8월 18일 유무상증자 결정을 공시했으나 지난달 23일 이를 전면 취소했었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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