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브라운아이드걸스 측 “‘Sixth Sense’의 하이노트는 격주로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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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소속사 관계자: “‘Sixth Sense’의 하이노트는 격주로 선보일 예정” -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소속사 내가 네트워크 관계자의 말. 관계자는 <10 아시아>에 “하이노트(무대 위에서 최고로 높은 고음을 내는 것)를 무대에서 하고 나면 목 관리를 위해 일주일을 쉬어줘야 한다”고 전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발표한 ‘Sixth Sense’는 노래 후반부에 가인과 나르샤가 5옥타브보다 높은 음을 내는 ‘하이노트’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그러나 지난 1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는 하이노트 부분이 편집되기도.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음악방송에서 격주로 하이노트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제공. 내가 네트워크<hr/>
신혜성: 신혜성이 5일 일본에서 첫 싱글앨범 < I Believe >를 발매했다. 앨범에 수록 된 ‘I Believe’는 EXILE의 전 멤버인 키요키바 슌스케가 작사하고, 신혜성과 함께 듀엣을 부른 곡이라고. 신혜성은 일본 싱글 앨범 발매를 기념해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전국 4개 도시에서 악수회를 가지며, 오는 16일에는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한다. 사진제공. 라이브웍스 컴퍼니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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