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공순 기자]블룸버그통신은 에릭 슈나이더한 뉴욕주 검찰총장이 뉴욕멜론은행에 대해 외환거래와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고 5일 보도했다. 뉴욕멜론은행은 약 1.2조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25.5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수탁으로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수탁은행이다. 이공순 기자 cpe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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