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대표 구본준)는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를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LG유플러스 제품은 내주 초, SKT 제품은 이달 중순께 판매가 시작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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