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의학상에 보이틀러·호프만·슈타인만(2보)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면역 시스템 연구 전문가인 브루스 보이틀러(미국), 율레스 호프만(룩셈부르크), 랠프 슈타인만(캐나다) 등 3명이 선정됐다.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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