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 '리얼 타임 스크린' 핸디캠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니의 세계 최초 프로젝터 내장 캠코더 'HDR-PJ30'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자라섬 캠핑장 내 다목적 운동장에 마련된 소니코리아 부스에서 진행된다. 방문자가 HDR-PJ30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 10월 한 달간 HDR-PJ30 구매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HDR-PJ30은 세계 최초 프로젝터 내장 캠코더로 별도 케이블이나 액세서리 없이 촬영 영상을 50인치까지 풀HD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가을철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시 낮에 영상을 촬영하고 밤에는 스크린으로 촬영 영상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소니스토어 홈페이지 (www.sony.co.kr/store) 및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sony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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