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SK는 투자이익 증대를 위해 SK건설의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800억원이다. SK측은 "SK건설의 유상증자 결의에 따라 SK가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지분율(40.02%)만큼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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