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136억 규모 공사계약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특수건설은 구보종합건설 외 2곳과 136억원 규모의 경부선 천안역 구내 동서지하차도 프론트잭킹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59%에 해당한다. 계약 종료일은 오는 2015년 5월25일이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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