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엔터주가 이틀째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종편수혜로 인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8일 오전 9시22분 현재 IHQ는 전일대비 10.31% 급등한 3425원에 거래 중이다. IHQ는 장초반 3470원(11.76%)으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에스엠도 4.11% 오른 4만3050원에 거래 중이며 장중 한때 4만3800원(5.8%)까지 치솟아 사상최고가를 새로 썼다.로엔(4.06%)과 JYP Ent.(4.74%)도 모두 이틀째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에스엠, 로엔, IHQ는 매수매도 창구 최상위에 키움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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