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 피자헛이 피자헛 레스토랑에서 쏘테 파스타를 체험할 100명의 블로거를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체험단은 레스토랑에서 직접 갓 볶아 만든 피자헛의 '쏘테 파스타' 2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피자헛 쏘테 파스타는 뜨겁게 달궈진 팬에 짧은 시간 동안 볶아 신선한 재료의 질감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파스타로 쉬림프 아라비아따, 스파이시 카르보나라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메뉴와 로얄 카르보나라, 포모도로 씨푸드, 알프레도 씨푸드 등 정통 이탈리안 스타일의 총 5가지 종류로 구성됐다.블로그 운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요리 전문 커뮤니티 '은샘이네 초보요리'에서 체험단 모집 게시물을 본인의 블로그에 스크랩한 후 해당 URL을 신청 사연과 함께 덧글로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이번에 선발된 100명의 블로거 체험단은 10월 21일까지 직접 피자헛 레스토랑을 방문해 쏘테 파스타를 맛보고 본인의 블로그에 리뷰를 남기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 수행자 중 우수한 내용의 콘텐츠를 작성한 10명의 블로거에게는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금액권과 피자 시식권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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