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중국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하며 2400선 붕괴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9시44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2% 하락한 2413.04를 기록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3% 하락한 2411.83으로 개장했으며 장중 2401.22까지 밀렸다.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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