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 캐스팅

배우 서우가 SBS <내일이 오면>에 출연한다. SBS <내 사랑 내 곁에>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은 모녀간의 사랑이 중심이 된 가족 드라마다. 서우와 고두심이 모녀로 출연하며, 이규한, 하석진, 임현식 등이 캐스팅 됐다. 서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0 아시아>와의 통화에서 “캐릭터가 밝고 명랑하다는 점과 고두심 선생님과 한 작품에서 모녀로 연기를 한다는 점이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촬영은 22일에 시작했으며, 오는 10월 29일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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