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용산구창업지원센터 개소식
구는 앞서 6월부터 7월말까지 입주업체를 모집, 총 65개 업체가 신청해 4.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5개 업체가 선정됐다. 입주업체는 2년 동안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공간을 임대해 각종 사무장비와 다목적실 등 부대시설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경영컨설팅과 소자본 창업강좌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아울러 용산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등 구 시책 사업에 우선 선정되는 기회도 주어진다. 구는 창업지원센터가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업체를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으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되는 한 업체 대표는 “그동안 비싼 사무실 임대료와 경영 노하우 부족 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에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되어 기쁘다”며 “구의 다양한 지원을 발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용산구 지역경제과(☎ 2199-6785)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