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장애인사랑 나눔의 집’을 방문해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3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사진 왼쪽에서부터 다섯번째 김금상 장애인사랑나눔의집 원장, 여섯번째 최봉환 금융투자협회 경영전략본부장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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