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에서는 본격적인 라이딩 계절을 맞이해 2011 가을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BMW 모토라드 공식 딜러에서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BMW 모터라드는 모터사이클의 엔진오일, 타이어, 체인벨트, 브레이크 패드 등 15개 주요 항목에 대해 최첨단 진단 장비를 이용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며 캠페인 관련 부품에 대한 유상 수리 시, 수리비의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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