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15일 오후 5시께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간도 지역에 규모 3 안팎의 충격이 감지됐지만 쓰나미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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