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라면 200박스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 하월곡동에 본사를 둔 삼양식품은 15일 오후 창사 50주년 기념해 라면 200박스를 성북구청에 전달했다. 라면은 성북구 내 20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에 전달된다.삼양식품 김봉훈 상무가 이날 오후 김영배 성북구청장에게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라면 200박스를 전달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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