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세원정공은 1주당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분할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260만주에서 260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권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25일이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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