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중소기업 근로소득세' 절반 감세 추진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근로소득세를 절반으로 감세할 수 있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윤미 기자 bongb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