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 해외자회사에 53억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일단조공업은 해외 자회사인 한일포진(Hanil Forging)의 채무보증금 53억58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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