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카드 프리비아는 9월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해외 14개 도시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주(하와이,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밴쿠버), 유럽(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동남아(홍콩, 싱가폴, 방콕), 일본(도쿄-나리타), 중국(북경) 등 총 14개 도시에서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항공권 구매 고객은 2∼3개월 무이자 할부, 해외 호텔 최대 7% 할인,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1만원 교환권 등 프리비아 여행의 다양한 상시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여행 관계자는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는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현대카드의 항공권 할인 이벤트와 함께 제공되는 부가 혜택들로 인해 여행에 즐거움이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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