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억조 현대차 사장과 이경훈 노조 지부장이 7일 오후 1시30분경 울산 중구 학성동 역전시장을 방문,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추석 제수용품을 구매한 뒤 상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