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이마트가 업계 최초로 한우 선물세트를 소비자 취향대로 부위, 용도, 중량을 골라 주문할 수 있는 '한우 맞춤형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한우 맞춤형 선물세트는 소비자가 등심, 국거리, 갈비 등 23가지 부위별 상품을 중량별로 고를 수 있는 실속형 상품으로 선택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가지 제작이 가능하다.사진은 7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고객이 한우 맞춤형 선물세트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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