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르게이 아스타쉐프 코치와 훈련하는 피겨 국가대표팀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014 소치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러시아 출신 세르게이 아스타쉐프(Sergey Astashev, 47세)를 피겨 국가대표 코치로 영입했다. 세르게이 아스타쉐프와 피겨 국가대표팀이 7일 오전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훈련을 갖고 있다.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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