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가을철 피부 관리를 위해 80%의 고농축 마린 콜라겐과 아사이 베리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기능성 앰플 ‘콜라겐 드림 80 프로그램 앰플’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 제품은 지난 2009년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은 ‘콜라겐소스 프로그램 80% 앰플’의 성분을 강화하고 새롭게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아 선보이는 제품이다.‘콜라겐 드림 80 프로그램 앰플’은 잔주름 등 피부 노화를 완화시켜주는 4주 집중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고농축 마린 콜라겐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탄력을 높여준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아사이 베리 성분이 유해 산소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막아주고 피부를 윤택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북대서양 그린랜드와 남극 대륙에서 냉각된 해수의 침강으로 형성된 하와이안 딥씨워터(MD 501 WATER) 성분을 더해 피부에 활력을 전하고 건조한 가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 준다. ‘콜라겐 드림 80 프로그램 앰플’은 고농축 마린 콜라겐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주일에 한 병씩 사용하도록 개별 진공 포장돼 있으며, 스킨을 바른 뒤 탄력이 고민되는 부위와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된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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