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그룹과 외교통상부는 6일 오전, 종로구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글로벌 문화강국 실현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참석해 직접 서명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봉현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손광익 롯데시네마 대표이사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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