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에서 한가위를 맞아 '싱글되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배GLT와 볼빅 LGLT 9월 대회 참가자가 대상이다. 예선기간(13일까지)동안 등급이 주니어(까치 등급)나 세미(기러기 등)인 회원 중 79타 이하를 기록하면 평균 스코어와 대회 라운드 수를 종합해 골프존 이용권을 최고 100만원까지 증정한다. 또 80타를 깬 남성 참가자 전원에게는 면도기를, 여성 참가자에게는 선블럭을 제공한다. GLT는 스카이밸리에서, LGLT는 센추리21에서 열리며 만 19세 이상 아마추어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www.golfzon.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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